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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구글의 검색광고 영역 변화

    2016-03-02

    구글이 검색광고 영역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본래 구글의 상단 검색광고 영역은 왼쪽의 LHS(이환선이 아닙니다. Left Hand Side입니다) 광고와 오른쪽의 RHS 광고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변화가 없던 광고영역의 구성이 이번주 큰 변화를 보였습니다. 오른쪽의 RHS 광고가 없어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상단 광고 영역이 4개로 늘어났습니다.
    이것이 주는 영향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전략 변화]
    이 변화는 일단 SEM 캠페인에서 큰 전략적 자유도를 줄 것입니다.
    입찰경쟁에서 4위로 밀리더라도 RHS 광고 영역에 노출되며 1면 노출이 가능하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RHS 영역은 LHS 영역에 비해 크게 낮은 클릭 성과를 보였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광고 클릭의 85%가 LHS 영역에서 일어났습니다.

    비록 같은 4위이긴 하지만, RHS의 1위보다는 LHS의 4위가 더 높은 성과를 보일 것이라는게 다수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따라서 4위를 위한 싸움은 보다 심해지겠지요. 4위 포지션이 갖는 평균 CPC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한된 예산에서 "3순위 이내"의 운영 전략과 "4순위 이내"의 운영 전략은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5위 이하의, 검색결과영역 하단에 노출되는 광고의 성과는 매우 낮아질 것입니다. 상위 광고에서의 사용자 의사결정의 가능성이 보다 커지기 때문입니다.

    [광고문구]
    광고 문구도 보다 신중하게 작성되어야 합니다.
    많은 검색마케터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검색광고의 광고문구가 전달해야 할 매력점과 차별점, 우월성은 단순히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뿐 아니라 "같은 키워드에서 경쟁하는 다른 검색광고"와 비교한 매력/차별/우월이라는 점입니다. 같은 단위시간에 한 광고 영역을 독점하는 배너광고와 달리 검색광고는 리스트의 다수의 경쟁자들 사이에서 선택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장점이 빠른 배송이라고 해도 다른 3개의 광고 경쟁자가 모두 빠른 배송을 광고문구에 사용하고 있다면 적어도 그 광고영역에서의 우리의 차별점은 없습니다. 우리의 경쟁자가, 그리고 검색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하나 더 늘어남에 따라 다른 광고들과 비교하여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SEO에의 영향]
    Organic Search 영역에 대해서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합니다. SEO를 하다보니 이 부분이 가장 신경이 쓰이더군요.
    단순히 Title과 Description 뿐 아니라 사이트링크까지 적용 가능한 구글 검색광고는 네이버에서 같은 수의 광고가 노출될 때보다 더 많은 영역을 검색광고에 할당합니다. 위에 보여진 Live Cell Imaging의 검색결과를 보면, 4개의 광고 중 3개가 사이트링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글 광고는 2줄로 된 Description 중 윗줄을 타이틀 옆으로 보낼 수 있는데요, 역시 4개 중 3개가 Description 영역에 1줄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일 모두 사이트링크가 적용되고 2줄 Description으로 구성되었다면, 검색광고의 영역은 더 길어질 것입니다.
    검색광고 영역이 길어진다는 것은 Organic Search 영역이 더 하단으로 밀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캡쳐된 사례의 경우 27인치 모니터에서는 Organic Search 5위의 Title까지, 13인치 모니터에서는 2위의 URL까지 보여집니다. 제 브라우저 기준이며, 툴바 등이 깔린 브라우저에서는 더 적게 보여질 것입니다. 스크롤하기 전 화면인 Above the fold에서 벗어난 하순위의 컨텐츠들에 대한 방문은 이전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업계에서는 구글의 이번 변화에 있어 Organic Search를 "The Only Loser"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문체부 발표 2015년 뉴스이용포털 네이버 55% 다음 22%( 2016.01.21)

    2016-01-21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여론집중도조사 결과 발표
    - 신문, 텔레비전방송, 라디오방송, 인터넷뉴스 등 4대 매체부문별 매체사의
    뉴스시사정보 이용점유율 및 집중도와 매체계열별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 산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위원장: 윤영철, 이하 ‘위원회’)가 1월 21일(목)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2기 위원회 여론집중도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2013년, 제1기 위원회 발표).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17조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에 근거를 둔 정부위원회로서, 여론 형성 매체의 집중 수준 및 전반적 여론 형성 조건의 변동 양상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미디어, 시장경쟁, 조사분석, 통계 분야 등의 전문가 9명(위원장 포함)으로 구성되어 독립적으로 운영(사무국: 한국언론진흥재단)되어 왔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제1기 위원회에서 획정된 4대 매체부문(신문, 텔레비전방송, 라디오방송, 인터넷뉴스)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기를 통한 뉴스 이용 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조사방법을 보완해 매체부문별 매체사의 이용점유율과 집중도, 매체계열별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과 집중도를 산정하였다.

    < 4대 매체부문별 매체사의 뉴스시사정보 이용점유율과 집중도 >

    신문 부문은 뉴스시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신문법상 일간신문을 이용점유율 산정 대상으로 하였으며, 종이신문 열독 데이터(2015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한국언론진흥재단)를 활용하여 이용점유율을 산출하였다. 2015년 이용점유율은 조선일보 24.6%, 중앙일보 15.7%, 동아일보 14.2%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3개사의 합산 이용점유율을 기준으로 한 신문부문의 이용집중도(CR3: Concentration Ratio)는 54.4%로, 제1기 위원회 조사 시점인 2012년의 57.6%보다 하락하였다.

    텔레비전방송 부문은 방송법상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있는 11개 텔레비전방송채널(10개 방송사)을 이용점유율 산정 대상으로 하여, 11개 채널에서 방영된 모든 보도 프로그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프로그램 유형 분류 ‘뉴스, 대담?토론, 시사, 보도종합, 보도기타’ 활용)의 개인 시청률 데이터(TV 시청률 조사, 닐슨컴퍼니코리아)를 활용하여 이용점유율을 산출하였다. 2015년 이용점유율은 한국방송(KBS) 29.9%, 문화방송(MBC) 11.2%, 티브이(TV)조선 10.6%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3개사의 합산 이용점유율을기준으로 한 텔레비전방송부문의 이용집중도(CR3)는 51.8%로, 제1기 위원회 조사 시점인 2012년의 82.7%보다 대폭 하락했다.
    *(텔레비전방송부문 이용점유율 산정 방식)개별 채널의 보도프로그램 1년 평균시청률×편성시간×방영횟수/분석대상에 포함된 모든 채널의 보도프로그램들의 1년 평균시청률×편성시간×방영횟수

    라디오방송 부문의 경우, 시사보도 콘텐츠를 편성하는 모든 라디오 방송사 가운데 이용자들이 실제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16개 라디오 방송사를 이용점유율 산정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5 언론수용자 의식조사(한국언론진흥재단)’의 라디오청취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용점유율을 산출하였다. 2015년 이용점유율은 문화방송(MBC) 40.2%, 한국방송(KBS) 25.3%, 서울방송(SBS) 11.2% 순이며, 상위 3개사의 합산 이용점유율을 기준으로 한 라디오방송부문의 이용집중도(CR3)는 76.8%로, 제1기 위원회 조사 시점인 2012년의87.7%보다 하락했다.

    인터넷뉴스 부문은 조사 기간 중 순방문자 기준으로 도달률 1% 이상의 뉴스시사보도 관련 웹사이트와 인터넷뉴스서비스 사이트를 이용점유율 산정 대상으로 하였으며, 웹사이트 체류시간 데이터(인터넷 이용자 조사, 닐슨코리안클릭)를 활용하여 이용점유율을 산출하였다. 변화된 매체환경을 반영하여 뉴스생산자 기준과 뉴스이용창구 부문으로 나누어 산정하였다.
    * (뉴스생산자 기준) 인터넷뉴스서비스사이트(예:포털 등)에서 뉴스 이용이 이루어지더라도 이를 개별 기사를 제공한 뉴스생산자사이트의 이용량으로 집계
    ** (뉴스이용창구 기준) 뉴스 이용을 위해 실제 체류한 사이트를 기준으로 함. 개별 인터넷뉴스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거나 인터넷뉴스서비스사이트 등을 경유하여 뉴스생산자의 사이트에서 뉴스를 이용한 경우, 이는 해당 뉴스생산자 사이트의 이용량으로 간주하고, 인터넷뉴스서비스의 뉴스페이지에서 뉴스를 이용할 경우 이는 인터넷뉴스서비스의 이용량으로 집계

    2015년 뉴스생산자 기준 이용점유율은 연합뉴스 18.5%, 조선일보 8.7%, 동아일보 7.7%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위 3개사의 합산 이용점유율을 기준으로 한 인터넷뉴스부문의 이용집중도(CR3)는 34.8%로 나타났다.
    한편 2015년 뉴스이용창구 기준 이용점유율은 네이버(55.4%), 다음(22.4%), 네이트(7.4%)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위 3개사의 합산 점유율을 기준으로 한 인터넷뉴스부문의 이용집중도(CR3)는 85.2%였다.
    * 인터넷뉴스부문은 여타 매체부문에 비해 변화 속도가 매우 빨라 2012년과 자료 수집 방식 및 수집 자료의 범위 및 성격, 이용점유율 산정 방식 등에 차이가 있어 제1기 위원회 조사 시점인 2012년과 직접 비교하지 않음.

    < 매체계열별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과 집중도 >

    ‘매체계열별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이란 개별 매체계열 혹은 매체사가 전체 매체부문에 걸쳐 행사하는 여론영향력의 상대적 크기를 말한다.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에 기초하여 산출되는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집중도’는 국내 여론 형성 조건의 전반적 집중 수준을 보여준다.

    위원회는 「2015년 언론수용자 의식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인지하는 각 매체부문의 영향력을 조사하여 여론영향력 가중치를 산출하고, 매체부문별 이용점유율에 여론영향력 가중치를 곱하여 매체합산 여론영향력을 산출하였다.

    매체계열 j의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 Σi (Wi x Sij)
    - Wi = 매체부문 i의 여론영향력 가중치
    - Sij = 매체계열 j의 매체부문 i에서의 이용점유율

    * (신문부문 내 이용점유율×신문 가중치)+(텔레비전방송부문 내 이용점유율×텔레비전방송 가중치)+(라디오방송부문 내 이용점유율×라디오방송 가중치)+(인터넷뉴스부문 내 이용점유율×인터넷뉴스 가중치)

    2015년 각 매체부문별 여론영향력 가중치는 신문부문 10.1%, 텔레비전방송부문 54.2%, 라디오방송부문 2.9% 인터넷뉴스부문 32.7%으로 조사됐다. 제1기 위원회의 조사 시점인 2012년*과 비교하여 신문, 라디오방송부문은 하락, 텔레비전방송, 인터넷뉴스부문은 증가했다.
    * 제1기 위원회의 2012년 조사결과에서는 신문부문 17.3%, 텔레비전방송부문 48.2%, 라디오방송부문 8.4%, 인터넷뉴스부문 26.0%로 나타남

    매체계열별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도 인터넷뉴스부문의 이용점유율 산정 기준에 맞추어 두 가지로 산정했다. 우선 인터넷뉴스부문을 뉴스생산자 기준으로 산정할 때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은 한국방송(KBS)계열이 17.5%, 조선일보계열이 11.1%, 연합뉴스계열이 9.9%로 나타났다. 상위 3개사의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을 기준으로 한 전체 매체부문의 여론영향력 집중도(CR3)는 38.5%이다. 한편, 인터넷뉴스부문을 뉴스이용창구 기준으로 산정할 때,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은 네이버 18.1%, 한국방송(KBS)계열 17%, 조선일보계열 8.9%로 이들 상위 3개사의 점유율을 기준으로 한 전체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집중도(CR3)는 44.1%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이번 조사결과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제3기 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여 제2기 위원회에서 제안한 인터넷뉴스서비스와 누리소통망(SNS) 등 디지털 뉴스중개자의 여론영향력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여론집중도 지수 해석 기준의 구체화 필요성 등을 검토하고, 매체별 여론집중도 추이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미디어산업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환경을 고려해서 이번 여론집중도조사 결과와 미디어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뉴스미디어의 발전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더욱 실효성 높은 뉴스 리터러시 교육 등을 제공하는 등 여론다양성과 미디어다원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미디어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온라인 광고 방식에 관한 특허출원이 최근 3년간 지속세

    2015-11-10

    ▲ 연도별 온라인 광고 특허 출원 동향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온라인 광고 방식에 관한 특허출원이 최근 3년간 지속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 방식에 관한 특허는 2015년 상반기까지 682건이 출원돼 연말에는 약 1,350건 이상 출원될 것으로 예측된다. 온라인 사용자 맞춤 광고는 소비자 참여와 체험 중심 마케팅이 강조되기 시작하는 2006년을 기점으로 2005년에 대비해 특허출원 건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까지 74건이 출원됐고 연말까지 약 150건이 출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PWC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광고 시장은 4,800억 달러(약 556조 원) 규모였으며, 이 중 전통매체 광고 시장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으나 온라인 광고는 13.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도별 사용자 맞춤형 광고 특허 출원 동향
    최근 맞춤형 광고는 단순한 정보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감성 인식 사용자의 움직임, 표정, 맥박 등을 통해 사용자의 운동량 및 흥분, 우울과 같은 감정 상태를 종합적으로 인식하는 기술, 체험 가상공간 구현 가상현실(VR)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입어보고 착용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제공하는 기술 등 최첨단 기술과 접목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넘쳐나는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사용자의 관심을 받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사용자 맞춤 광고는 앞으로 계속 발전할 것이며 이에 따른 특허출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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