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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 내 광고가 2일 베타(시험) 서비스에 돌입

    2019-05-07

    카카오톡 채팅목록에 들어온 광고가 들어온다면..

    2010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톡의 이용자는 현재 4,300만명이 넘는다. 가히 '국민 메신저'라고 할 만 하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모바일 버전에 광고를 도입하는 방안을 테스트 중이다. 채팅창 목록에 랜덤으로 광고가 나타나는 식이다.

    PC시절 MSN 메신저, 네이트온,틱톡,텔레그램,페이스북 메신저등이 대안으로 나타났지만 카카오톡의 입지는 공고하다. 작년 5월 와이즈앱이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모바일 메신저 사용 조사 결과, 주요 10개 메신저의 총 사용시간 중 ‘카카오톡’의 사용시간이 94.4%를 차지했다. 그 뒤를, 페이스북 ‘메신저’ 1.8%, ‘라인’ 1.1%, ‘텔레그램’ 1.1%, ‘위쳇’은 0.8%에 불과했다. 

    모바일 카카오톡 내 배너광고 도입...본격적인 수익 창출 나선 카카오
    지난 2일, 카카오톡 내 광고가 2일 베타(시험) 서비스에 돌입했다. 광고는 카카오톡 모바일 버전에서, 대화방 목록 배너 형태로 위치한다. 
    지난 실적 발표서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에서 유저들이 좋아하는 것을 이해하고 AI를 통해 사용자에게 적합한 메시지를 노출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며 2분기,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영업이익 개선에 나설 것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광고 도입도 같은 맥락에서 나온 비즈니스모델이다.

    현재는 베타테스트 기간으로 아직 광고가 도입되지 않은 이용자들도 많다. 카카오의 야심은 '카카오톡을 벗어나지 않고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일종의 락인효과(Lock-in)를 노리는 것이다. 이미 카카오톡엔 각종 예약부터 ▲뉴스 ▲검색 ▲영상 ▲게임 ▲쇼핑 ▲투자 등의 서비스가 들어와 있다. 다만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을 떠날지는 미지수다. 선례들을 봤을 때 카카오톡의 선점효과가 큰 데다가, 가장 유력한 페이스북 메신저 마저 광고 기능이 이미 도입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 도입으로 인한 이탈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방송광고 줄고 모바일광고는 21.2% 급성장

    2019-03-20

    국내 광고산업이 방송광고는 줄고 모바일광고는 급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2018년 광고산업통계조사'를 보면, 2017년 기준 국내 광고산업 규모(광고사업체 취급액 기준)는 16조 4천133억 원으로 전년보다 3.9% 증가했습니다.

    광고산업 취급액 가운데 매체광고비(방송·인쇄매체·인터넷 및 옥외)가 10조 5천122억 원으로 전체 광고산업의 64.0%를 차지했으며,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브랜드컨설팅·마케팅 조사·광고물 인쇄 및 광고 제작 등)은 5조 9천11억 원(36.0%)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매체광고비 가운데 모바일이 1조 4천735억 원으로 전년 1조 2천154억 원보다 21.2% 증가해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방송 광고는 3조 7천827억 원으로 전년 3조 7천903억 원보다 0.2% 줄었습니다.

    방송 가운데 케이블TV가 1조 7천49억 원으로 3.4% 증가해 지상파TV를 처음 추월했습니다. 지상파TV는 1조 6천522억 원으로 6.1% 감소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17년 한 해 동안 광고대행업, 광고제작업, 광고전문서비스업, 인쇄업, 온라인 광고대행업, 옥외광고업 중 한 가지 이상 광고 사업을 한 전국 천700개 표본 사업체를 상대로 지난해 8~10월 실시했습니다. 보고서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네이버가 새로운 변신을 하다.(2018 네이버 커넥트 컨퍼런스)

    2018-10-16

    창사 20주년 앞둔 네이버, 변신을 새롭게 하다.
    (2018.10.10 네이버 CONNECT 컨퍼런스)

    ▲네이버 커넥트 2018 행사에서 발언 중인 한성숙 대표(사진 오른쪽)

    (컨퍼런스 전체내용을 보려면 아래 URL을 클릭하세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875001&memberNo=170704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지난 10일과 11일에 각각 개최할 ‘네이버 커넥트 2019’와 ‘데뷰(DEVIEW) 2018’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두 행사를 통해 네이버는 초연결시대의 포털로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다양한 세션을 열어 주요 내용을 발표하였다.

    ★모바일 메인, 달라진다
    네이버가 공개한 새 모바일 메인에선 뉴스와 실시간급상승검색어(실급검)가 사라진다. 우선 모바일 메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뉴스가 다음 탭으로 넘어가는 까닭에 한층 홀가분해진 첫 화면이 나올 것이 확실시된다.

    모바일 화면 개편의 핵심은 ‘그린닷(검색버튼)’이다. 화면 하단에 위치한 그린닷을 잘 활용하면 검색과 추천의 폭이 훨씬 넓어질 수 있다. 그린닷 주위의 메뉴 휠에 자주 쓰는 서비스를 등록해 쉽게 접근할 수도 있다. 한편 화면 스와이프(옆으로 밀기)를 도입하여 오른쪽으로 밀면 뉴스, 스포츠, 쇼핑 등 익숙한 사용자환경(UI)을 접할 수 있고 왼쪽으로 밀면 커머스 트렌드 추천 등 새로운 웨스트랩 UI를 볼 수 있다.

    (네이버 모바일의 새 화면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용 네이버 앱 베타버전 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그린닷 기능을 100% 활용하려면 네이버 앱 로그인이 필요하다. 여타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한 웹 환경에선 아직 베타테스트 접근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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